<광촉매도료를 배합한 탈취고무판재 개발, 자동차의 대쉬보드에 설치하여 차량 실내의 완벽한 탈취, 효과는 3년간 지속>
일본 마쓰시타산쿄(산업)는 자동차의 실내에 설치하여 2년반 내지 3년 동안 소취 효과가 지속되는 광촉매 도료 배합판인 “소취판”을 상품화 하였습니다. 금년 5월부터 계열사인 마쓰시타환경화학을 통하여 본격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정가격은 개당 3,000엔, 자동차 용품점 등에 판매하여 올해 1,000만엔 정도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에 사용된 광촉매도료는 톨루엔 등의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고분자폴리머를 원료로 사용했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산화티타늄을 배합하여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松下産業／日刊工業新聞
최근 일본의 광촉매 신제품 단신
